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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 202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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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31 0:0 → 2025 Apr 3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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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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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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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r 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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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출발이라 잘 자고 일어나서 조금 늦었지만 1개 스탠드테드 익스프레스 보내고 좋은 날씨에 민이랑 가서 공항 버거킹 언제나처럼 조진다. 오늘 같이 가는 건 알았는데 비행기도 같은줄 몰랐던 진성 일행중 유빈도 체크인하다 만나고 우연히 버거킹도 같이간게 국룰인가 싶다 ㅋㅋ. 사진잘찍는단 칭찬도 듣고 구름들 몽실몽실 너무 예쁜데 비행기타고 가기 아쉬울 정도다. 다만 민이가 아침도 못먹고 오고 좀 어지러워했지만 도착하고 버거킹도 먹으니 좀 나아진것 같다. 티켓은 유로 토스 카드로 잘사고 피라는 별로였지만 분위기 대충 파악한 바르셀로나였고 지나 카탈류냐역 도착한다. 여기서 문제 발생했는데 처음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소매치기가 뒤적뒤적 내 주머니 안듯이 접근한 것이다. 다행히 핸드폰은 손에 있어서 흠칙하고 내가 자켓 훽 잡아채며 뭐하냐 했지만 갑자기 경찰이 벽에다 쾅 손 낚아채서 고정한다음 차도 오고 여러 경찰들도 와서 안심한다. 오자마자 뭔일인고 하며 바르셀로나 인식 안좋아지며 가방 감싸쥐며 돌아다니다 식당 들어간다. 놀란 가슴이었지만 돼지 껍질에 꿀대구 디저트랑 타파스 3합까지 너무 맛있었고 결제는 느렸지만 아저씨는 좋았다. 다행히 이때 경험해서 이후에 소매치기 조심하며 잘다닌것 같기도 하고 요거트 물 등 좋은곳서 장본다음 숙소 늦게 겨우 잘 체크인한다.
아침에 일찍일나 민이 샤워할동안 주변 과일가게 가서 신기한 과일사와 아침 개쩌는 블루베리 망고 요거트랑 먹으며 신기해한다. 오전에 가기로한 왈든 7쪽 가는데 날씨는 좋지만 토스카드도 없어지고 어제 떨괐는지 west barcelona에서 우리가 산 종일 72시간권도 안먹혀서 한참 고생한다. 다행히 트램타고는 가능해서 도착해서 감탄하며 사진도 찍고 들어기는 못했지만 보피 설계사무소 구경에 옆에 개무서운 철창으로 바닥있는 타워도 올라간다. 겨우 살았다 싶을 정도로 무서웠지만 이런 경험도 해본다 하고 내려와 히터도 안끈것까지 걱정되서 문도 못열은 집으로 돌아와서 다 체크한다. 밥은 좀 늦춰지고 앞에 소방차 썰은 레전드였지만 다 카드없이 좋았고 점심으로 간 비니투스 큰지점도 너무 맛있다. 문어도 맛나고 키조개랑 삼합은 역시 최고다 일단 싼게 너무 말이 안된다. 카나 비니트는 별로고 비싸고 아이러브 푸시 4/1 구경정도 한다. 카사밀라는 개사기로 멋진대 그시대로 돌아가서 살고싶을 정도다. 모형에 천장에 완벽하고 날씨도 좋고 주변 길가나 중정도 이쁘다. 나와서 힘들어서 좀쉬다 추러스 먹고 해변쪽으로 간다. 해변가는거 신의 한수였는데 물고기도 너무 예쁘고 야자수 바르셀로나 바다가 그냥 아름다움으로는 최고였다. 비치발리볼 구경하다 사진도 찍고 1자 도로 구경도 하고 노을보고 바르셀로네타 가는데 저녁 새우 카르파치오는 레전드 감칠맛이다. 튀긴대구살도 이해안되는 식감에 환상적이고 좀 늦었지만 소스곁들인 먹물 빠에아는 똥을 너무 되직하게 만들어서 난리였지만 맛은 좋았다. 힘들에 겨우 집들어가서 푹자고
아침에는 어제 남은 생선 빵 돌아오며 산 무화과 잼에 생선 먹는데 따로놀아서 무화과 잼만 먹는게 낫다. 늦게 일나서 미용실 살짝 늦었지만 이모 썰잘들으며 자르고 팁들좀 얻는다. 머리도 예쁘고 첫 생선샌드위치는 별로였지만 야코커피는 맛있다. 바르셀 현대미술관은 1층빼곤 별로지만 퀄맅티 나쁘진 않고무서운건 많다. 그리고 레전드로 퀴메뀌메 가는데 너무 맛있는 꿀연어와 케비어 새우 타파스는 그냥 10접시 먹어도 된다. 미로미술관은 많이 안열어서 아쉬웠고 등산 오지게 하며 소화는 한다. 바로셀로나 지금 구장 구경하고 136미터 타워도 잘보고 산동네 올림픽 노지대 파크 내려온다. 카탈루냐 미술관의 장업함 앞에서 분수 멈춘것도 보고 인생샷도 많이 남기다가 레전드 바르셀로나 파빌리온도 목도한다. 이게 건축 디자인이구나 싶으며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나온다. 이것저것 지나 힘든 몸으로 드디어 라 플라우타 갔는데 하몽에 칼라마리 둘다 레전드에 심지어 디저트 초코 무스 소금까지 환상적이다. 힘든 몸에 겨우 장보고 들어와 바르셀로나 1대0으로 이기는 아틀레티코에 것까지 본다.
나가는 날 단맛 강화시키는 이상한 과일인지 채소인지 전자렌지로 돌린건 실패지만 11시 조금 넘어 똥잘싸고 피곤한 몸으로 잘 나온다. 병원동네는 생각보다 너무 예뻤는데 피곤했음에도 무거운 짐과 우연히 마주친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의 신기한 사람들 구경이 또 재미났다. 건축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꼭 추천할만한 곳이다. 점점 좋아지는 날씨에 드디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경 여기 몇시간 하다 옮기는데 시간 늦어서 검사한다. 여기는 영국보다 시간관리가 빡세서 생각보다 우리가 런던에서 시간개념이나 시간약속에 너무 무뎌졌구나라는 것도 느낀다. 런던가서는 시간약속 잘지켜야지 아침에도 잘일나고. 여튼ㄴ 사그리다 앞뒤 검정 하양 차이 있지만 청소를 한건지 들어와서 느끼는 압도감은 궤들 달리하는 차원이다. 무슨 미지의 우주 생명체 몸속을 들어온것 같기도 하고 천장을 올려다보며 기이한 컴퓨터 그래픽같으면서도 신성한 자연의 생김새는 이 사람이 자연에서 어떤 미학을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은건지 뇌를 꼭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카사밀라와 사그리다를 본 감상은 가우디가 단순히 과대평가된 게 아니라 정말 뛰어난 사람이고 이정도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만한 말도안되는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이하고 공주같은 탑모양도 일반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이렇게 실현하니 취향이 아니더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제 거의 막바지로 바르셀로나 동쪽가서 타워랑 로마 건물같은 오페라홀이랑 우연히 똥화장실 찾다 발견한 악기 개쩌는 박물관까지 해서 잘 구경한 다음 피곤한 몸으로 2시간 지연된 라이언에어 타고 나름 11시에 집 민이랑 잘 들어와서 잔다. 내일 발표가 있어 밤에 할거하느라 정신없지만 민이 재우고 나도 5번슬라이드 정책 빼고는 완성한 뒤에 같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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