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에 뭐 없는 날인데도 한동안 아침에 계속 일찍 일나서 9시 반에 눈이 떠진다. 맛있는 코코넛 츄이 캔디와 거대한 애매한 날씨 보며 아침 대충 시리얼 먹은 다음에 뒹굴거리다 점심 락사 먹으러 간다. 알고보니 5시 열어서 스킵하고 냄새나는 중식당 지나 카페나 가자 해서 the barn 가서 오픈 샌드위치 먹는데 연어 아보카도 칠리오일 익숙한 맛인데 빵이 퀄리티 좋아서 너무 커피랑 잘어울리고 만족식사 했다. 민이랑 졸업하는 분들 작품 구경가기로 해서 작품들 소개받고 가기전에 수학 공부들 싹 정리한 다음에 좋은 이미지 심어줬다. 민이 아이디도 다시 발급받고 도서관에서 수학 정리 마친다음 민이랑 ioe에서 도서관 그리고 로건홀로 헤어진다.
프로젝트 평가는 얘기 안하고 수업하고 벤쳐 얘기만 좀 하다가 혼자 나오는데 뒤에 sustainable development 수업 듣는다던 친구한테 말 안건게 아쉽다. 그래도 이게 지나 메인 쿼드에서 의지로 표 못샀는데도 끼어들어 펍 크롤 한국인 인터폴 출신 사람도 만나고 같은 수업 든는 스페인 친구 두명 대니와 이집트 친구랑 같이 계속 다니던 홍콩 친구 조나탄 한영 혼열 수민 cs언더그래드 제임스 신 해럴드 한영혼열 토트넘팬 제이콥 영국애 매튜 그리고 마지막에 한국애들 언더그래드 최영준씨 한히규씨 호주 시드니대학 교환학생이고 술도 너무 안마시고 그래도 좀 취기 있어서 다음에는 맥주 한두잔만 마셔야겠다. 집 잘드가서 민이랑 통화도 하고 술마셔서 깨긴 했지만 잘잤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