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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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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8 0:0 → 2025 Dec 1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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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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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16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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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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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23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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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는 분위기는 좋다. 날씨는 별로일지라도 오히려 여행가는떠나는 날이라 좋고 일찍도 일나서 여유롭게 비행기 간다 루턴. 민이가 늦어서 스스로 기분이 좀 안좋아했지만 버거킹먹고 또 충전! 운좋게 easyjet 좌석도 항상 붙여주고 스위스 풍경도나름 착륙하면서 본다. 공항 제네바에서 좀 해매서 둘다 스트레스 받기는 햇지만 맛있는 퐁듀버거 맥날로 스위스 감튀맛 한굿의 다듯함 느끼고 출발! 특히 오히려 늦어서 호수가에서 딱맞게 노을을 레전드를 진짜 봐버렷다. 거의 오스트레일리아 이후 최고였달까. 사진 액션캠 붉은 노을 엄청 찍고 밤늦게 뱃머알프로 도착한 이곳은 어마어마한 어두움. 방부터 스키걸리고 춥지. 가면서 들른 마트도 환상적인 에끌레어와 주스 잘 챙겨서 닫은 grocery 대신한다.
근데 더 심각한건 다음날 아침이다. 그냥 일출 볼까해서 일어났는데 이런 젠장. 여기 일출이 미쳣다. 어제는 붉음의 환영이 하늘을 그을렸다면 오늘은 태어나는 태양의 핏기가 핑크색으로 밝게 번지는데 젱장 역대급 아마 인생 최고의 풍경과 일출이다. 아침은 뭐 그럭저럭 바게트 . 역시 음식 기대하긴 어렵다. 마테호른도 보이고 레전드 숙소를 잡아버린듯. 샤워실 틀고 노래부르는데 진정한 자유 가 느껴진다. 내마음대로 노래부르고 산기슭속 이런게 내가 바래왔던 삶은 아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휴식과 안정을 준 짧은 순간이었다. 물론 현실은 이상적인 장소에서도 예상치 못하게 들이닥치지만, 민이의 태양 춤사위와 발가벗소 알프스 발코니에 나서며 사진찍는 내모습이 웃기면서 편안하다. 태양빛에 너무 따듯해지기 전에 챙겨나와 티케샇고 스노보드 빌리고 돌아다니는 데에는 고생했지만 더 큰 고생은 스노보드 타는 것이다.
민이 가르쳐주고 하기도 전에 2이서 타는 앉아서거의 당겨져서 가는 리프트에 넘어져 손이 크게 다친 것이다. 그럼에도 어찌저찌 둘다 반대편으로 잘 넘어가 내 강습도 체계화하며 스키장에서 노을도 보고 아쉽지만 4시에 마무리하고 혼자 보드도 타고 내려오고 많이 걸어도 다니며 좋은 풍경 교회에서 눈사태 작게 나는 모습 그리고 힘겨운 민이 가르침고 꼭대기도 올라가보는 경험을 한다. coop 에 드디어 가는 시간 송아지 고기랑 소스 엉덩이모양 빵 예쁜 감자 별로던 몽블랑 민이가 싸온 2개 라면의 영험한 효과 등 여기없을 경험을 이어나가다보니 익숙한 것초자 신기할 따름이다. 여튼 엉덩이와 오만 근육통이 있는 웃긴 짤들을 낳고 나서 둘째날도 마무리한다.
셋째날아침 감자전 뤠스티와 골드키위도 맛있게 먹고 살작 비쌋던 리프트권을 끊어 발ㄲ으로 나선다. 좀더 푸르러진 하늘과 보이는 바닥의 마을들. 점점 익숙해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지만 곤돌라는 또다른 놀라움을 준다. 인종차별 처음 당해보며 좀더 단단한 신념과 남자답게 보여야하는것은 께닫지만 동시에 효과적인 대처법을 외적인 행동으로나 내 감정을 컨트롤하는것에서 두가지 방면에서 얻는다. 여튼 곡대기 뷰는 그냥 미쳤고 소세지도 맛있었고 나름 스위스 돌로미티도 목격해버린다. 석면도 보고 눈사람도 던지고 하며 내려오면서 운좋은 우리가 다시 신기해진달까. 내려와서 다른 마을 ridermalp 였나 기억도 안나는데 가는길이 특히 좋다. 진짜 걸어가기 잘했다 드는게 특유의 상상했던 작은 마을들 이미지와 훗카이도 안가도되겟다 싶을 정도의 뷰들이 쏟아지는것이 축복이었다. 거기서도 꼭대기 함 가서 빙하 흐르는거 좀더 멋있게 보고 걸어걸어 퐁듀도 사고 내려왔다 올라와서 연료도 coop 다시 사고 해서 맛있게 먹는다. 햄은 상해서 아쉬웠지만 별자리 구경은 또다른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마지막날 선물일까 다시한번 개쩌는 노을을 선물해주고느 ㄴ알프스는 숙소를 떠나라 한다. 잘 챙겨서 나와 눈사람도 만들고 오만 기술들 개발한다. 가위손 권법 이크에크 권법 굴리기 권법으로 하니 어느세 신기록 4단 눈당고를 탄생시켜버린다. 사진도 왕ㅈ창찍고 머리카락 코 꾸미기 옷입히기 등 할수있는건 다해봤달까. 썰매도 타고 교회도 가고 하고픈거 다하고 내려오니 뿌듯한 기분. 가는 기차길도 멀미ㅡㄴㄴ 좀 햇지만 tourist 에 나올거같은 기차길 식사칸과 다시한번 보여주는 스위스 호수의 노을은 이곳이 얼마나 귀한 장소였는가를 상기시켰다. 런던에는 오자마자 2명 민이 뒤로 들어오는 dart 이상한 녀석에 다시 깨며 소중함을 확인했지만 여기가 내 집임임도 다시 알게되는 마음이다.
  • 도시와 시골 사이의 선택
  • 자유롭고 싶은 마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사이갈등
  • 다른사람과 대화에서 얻는 것과 내가 생각해서 얻는 것 사에의 균형
  • 단단함과 말랑함 사이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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