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와 월욜부터 일식 식당 가버리고 아침에는 흑임자 푸딩. 낫배드 소스가 좋다. 자주먹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이번주 먹부림 점심 중국 랩 향이 고수 강하지만 매우 맛남.양이 가격에 비해 좀 적다. 23파였나 피시엔칩스는 맛있긴 한데 다시는 안먹을듯 양도 적고 심지어 침스도 없다 ㅋㅋㅋ. 썬더켓은 초반에 구렸지만 마지막 3곡이 레전드긴 하다. 하필 최애곡에 사운드 노음 안된게 비디오라 아쉽. 뭔가 이때부터 민이랑 겹치는 행동들이 적어져서 서운함들이 쌓이는거같기도. 여튼벚꽅은 내리막이지만산처럼 하강마저 편하게 아름답다.날씨도 좋고 드디어 보는 헤일메리. 민이 아주 좋아했고 나도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상만으로 보면고증이 살짝 아쉬운 느낌. 그리고 금욜 밤에 민이 그레이스랑가서 보는 솔로지올 후일담 유튜브는 역시 재밋다. 홍콩음식도 시켜먹어다음날까지. 토욜은 첼시 가보는데 드디어 아니 사치갤러리 작아서 무시했는데 너무 좋다. 안에 컨텐츠도지만 주변 분위기와 공원식당퀄리티 동테까지 하나하나 마음에 들었다. 춥지만 이제 닫는 알버트 다리 2등 핫초코 피넛버터파는 홀푸드까지 들른다음 집으로 빠바이 한다.
역시나 무난한 슈카주말 다만 저번소스맛있던 창펀에 고추기름 좀 뿌려먹는데 미치긴 했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