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ews...

아름다운 베니스와 새 망원카메라 성능

Date
Date
2025 Nov 22 0:0 → 2025 Nov 28 0:0
Created by
Created by
Seonglae ChoSeonglae Cho
Created time
Created time
2025 Dec 6 16:54
Last edited by
Last edited by
Seonglae ChoSeonglae Cho
Last edited time
Last edited time
2025 Dec 6 17:46
Refs
Refs
민이를 위해 준비한 클리멘타인과 하늘에서 보는 알프스는 기대보다 거대보다 훨씬 거대한 지형이다. 도착한 베니스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왔는데 어두웠던 칙칙한 비행기도찯ㄱ날씨와 달리 간지나는 올드머니 스타일 요트들이 맞이하는 공항 부두와 핫초코 감성은 특히 기억에 남는 매력이다. 화장실 지나 내 튀어나온 입은 보트타고 1시간동안 메인 베니스 섬 가는동안 깨달아버린 망원카메라 성능과 아름답던 노을 덕분이다. 돌로미티를 멀리서라도 보고 올해 아마 가장 붉었던 노을에 덕벌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에 이런 운이 따라줌에 민이와 함께 감사하게 도착한다.
도착해서도 아릅답게 보이는 바다풍경과 골목골목 더럽지만 그를 신경쓰지 않게 만드는 아름다움이 내가 유럽의 더러움에 익숙해진 건지 압도적인 과거로 돌아간것같은 풍광이 이를 가려버리는 건지는 헷갈린다. 적어도 이 평가는 여행내내 이어졌고 먹었던 음식들이 좋았을 때도 안좋았을 때도 있지만 분명한건 돈적당히 내면 정말 괜찮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미식도시 중 하나라는 점이다. 이전 여행과 달리 베니스 섬 동부의 매력을 제대로 느꼇고 남들에게 추천할 정도가 되었다.
너무 바쁘던 둘이 계획도 없이 와본 첫여행이라 집에서는 푹쉬고 일찍 자는것의 반복이었지만 오히려 집같아서 좋았고 첫날 저녁과 둘째날 아침에 맛나던 햄이 기억에 남는다. 또 유럽식 양파절임이 매우 맛있었는데 영국와서도 사먹어야겠다. 전반적으로 안좋았던 점은 이탈리아사람이 많이 치고 다닌다는 점과 상당히 불친절했다는 점인데 아시아인이라 그런 걸수도. 좋았던 할아버지 햄도 귀찮아 하는것 같아 열받았지만풍경과 비엔날레가 너무 좋아서 부정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베니스 전체에 깔려있다.
전반적으로 짜던 음식과 레전드였던 마지막 비엔날레 출구공원 바다. 화이트소스 피자는 안된다 라자냐도 해산물은 안된다
스위스 영국 한국 처음에 갔던곳이 인상깊다 특히 둘째날 점심때즈음 윤슬과 아르답던 바다의 한국 옆 카페풍경이 최고로 아름다웠다. 하얀 비둘기와 여러 전시관을 지나 아스날레저녁까지 다보니 하루가 훌쩍이다. 셋째날도 가ㅕㄹ던 피노컬렉션인가는 못가고 둘재날 와인 셀렉션은 아쉬웠지만 좋았던 피자와 구겐하임 뮤지엄을 지나 온다. 쩔던 메인 광장과 겨우 보트타고 와서 나름 여유롭게 비행기 탄다.
회사 돌아와선 도착한 3d pritner 로 용하고 이것저것 프린트하면서 놀고 금방 지나가는 agentgrarph 의 일주일이다.
 
 
 

Recommend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