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나서 일찍이 킹크로 천천히 짐챙기면서 간다. 다만 민이가 오버그라운드 정지라 킹크로 emr은 못타고 thamslink로 온다. 직통이라 엄청 빨리 도착하고 민이까지 parkway와서는 엄청 맛있는 소시지 롤도 먹는다. 그리고 공항에도 여유롭게 도착해서 면세점 메타 레이벤 안경도 민이 이쁜 안경민과 구경하고 찹스틱스에서 중식도 단짠 잘먹는다. 비행기는 너무 어지러웠지만 도착날씨는 좋았고 더블린은 생각보다 더럽고 그랬지만 날씨는 좋았다. 기네스 근처에 가니 벽돌건물 많고 회색 말들 마차 엄청 많은데 알고보니 컨셉 아니라 더블린 특인듯. 넘춥고 힘들어서 15분전 스프랑 감자 주변 펍 2층에서 먹는데 이게 이날을 구했다. 힘이 팍팍나서 기네스 들가서 구경하는데 투어는 아니고 설명 없고 공장이 아녀서 아사히보다는 별로다. 기네스 맛에서 거품은 되게 부드러운데 맥주 쓴맛자체는 비슷한듯 하다. 테이스팅 룸하고 기네스 서핑 광고부터 포스터 구경하니 점점 재미지긴 하다 기네스 문화가 있다보니. 하지만 역시 최고는 스토어인데 기네스 핫초코랑 컵 사서 심지어 공짜 각인까지 받는다. 테이스팅룸 마무리하고 버스 공짜로 타서 5유로에 5유로 충전해서 거의 1시간 걸려간 몽크스타운에서 맛쩔고 싼 니기리즈시 bass 맛있게 먹고 달달라면에 아끼소바 짜잔하고 잘 먹는다. 방은 기대했던 방은 아니지만 굉장히 오래도록 잘관리한 느낌을 받았다. 추웠지만 잘만했다 하지만 최악인 점은 새벽 2시에 옆방에서 너무 시끄러운 아줌마들때문에 잠에서 깨서 1시간동안 잠을 설쳤다는 점이다. 너무 화났지만 그래도 자다 일나서는 괜찮았다.
일출 안보일거같아 아주 푹자고 9시에 아주쓴 커피 간단히 먹고 체크인에 주변 산책도 가서 킬리언 머피는 못만났지만 해녀랑 시장발견해서 에그타르트는 먹어준다. 다시 들어와서 잘 씻고 따신물에 잘 정리해서 너무 트위스터랑 애플 감초주스랑 너무 맛난 당근케익도 먹었다. 날씨도 나쁘지 않고 밖에 산책도 하고 30분 남은 기차전에 호박죽같은거 먹는데 카페 좋은 몽크스타운 부자동네라 그런가 맛은 참 좋다 특히 아이리시 브랙퍼스트 티. 트리니티 칼리지 갔는데 날씨 딱 좋고 대기타야하는 도서관은 비행기 시간 겹친다고 해서 인당 20달러 내고 다행히 들어가서 구경한다. 스토어 구경까지 하고 하프 라이언에어 아일랜드 소름돋은 다음 날씨좋은 아일랜드 across해서 더블린 익스프레스 타는 곳 도착한다. 무서운건 언제오는지도 모르고 옆에 1명밖에 없어서 걱정했지만 딱 1등으로 가방 백팩배낭여행으로 공한 기분좋게 도착한다.공항 비행기도 잘 타서 유튜브로 듄이랑 시황제 만세 어원부터 예쁜 구름까지 보고 재밌게 집으로 돌아온다. emr 은 너무 비쌀가봐 thamslink 걱정했지만 16파였던거같고 킹크서 민이 보고팠던 위키드 성도 본다. 기분좋게 제임슨 크레스티드도 면세점 아일랜드에서 아이리쉬 위스키로 사고 왕크고 새콤한 중식 murger 비앙삐앙 면도 먹고나서 배부르게 민이 보내고 나는 집와서 푹쉰다.
특징: 라이언에어는 늦게 체크인할수록 자리 좋다 (라이언에어가 남들에게 안좋고 싼자리 할당하기 때문)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