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샌드위치 그라브락스에 중국 칠리오일 먹었는데 알고보니 그라브락스 소스 빼먹었던 거였다 ㄷㄷ. 가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구 찍으며 가고 수업도 잘 끝낸 다음에는 다같이 프랩 간 뒤 포르티코 가본다. 마침 또 졸업식 중이라 재밌는 구경도 하고 더 행어 가서 마음에 안들더 ucl 줄도 고쳐서 보라색으로 산다. 날씨 너무 좋아 사진도 많이 찍다가 필요한 가방에 들어가는 거만 물건 좀 사고 날씨좋아 하이드 파크 서펜타인 조민석 가보기로 한다. 자연사 박물관 지나 다이애나비 정원하고 강가 가는데 너무 좋고 조류가 참 많다. 너무 평하롭고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영국인만 즐기다니 안타까울 정도이다. 백조구경 많이하고 집가는 멋진 동내도 발견하며 불꺼진 지하철을 지나 집으로 온다. 역시나 집에서도 좋은 풍경을 앞에 두고 홍합하고 루바브 그리고 크라상 먹으며 노을보니 최고다. 나시티 처음입고 돌아다니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한다.
애매한 그라브락스의 이유와 처음 날씨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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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3 0:0Cre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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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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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15 23:28Last edi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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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15 23:32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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