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참 일이 많았다 싶다. 아침에는 교정기 가능한거 잘 확인하고 코번트가든 마지막으로 확인해보기로 한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오만 곳 뒤졌던 동시에 경찰에도 가봤지만 관심조차 없는 그들에 화가 난다. 점심으로 민이가 좋아하는 B bagel인가 샌드위치 먹는데 소스가 되게 맛있다. 오늘따라 빵과 고기가 좀 닦딱한데 괜찮은 컨디션에는 훨씬 나은 맛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다. 날씨도 슬슬 개서 math primer 11시에 가서 확통 수업 재밌게 듣고 나와 말렛 가서 똥도 싸고 간단 노트북 모듈 확정해서 신청하며 정리하고 다시 수업간다
미적도 1차 2차 미방까지 개념들 싹 정리한 다음 문제풀이때부터는 나와서 집들르러 간다. speedfriending이랑 ual 이벤트 둘다 가려다 맥주한잔에 취해 역 거꾸로 타서 저 멀리 거의 웸블리까지 갔다. 민이도 늦게 와서 거의 동시에 도착한 다음 버스타고 간다 (걷는게 나음) 날씨가 안좋았던데도 건물들하고 노을이 멋있어서 다음에 날좋을때 민이랑 또 와야겠다. 티엔이랑 중국친구들하고 얘기좀 하다가 민이 와서 그림 몇개 그리고 여러가지 한 다음 민이는 약속 보낸 다음에 민이 위한 새 키링도 만들어준다. 그림그리느라 옷 베린 게 좀 아쉽긴 하다만 홍콩 영국 친구들 소셜 좀 하다가 어색하게 돌아다니며 마지막에 티엔이랑 햄버거 먹고 집간다. 아스널 볼튼 경기날이라 역 스킵 소리 듣자마자 나와서 토한 지하철 역도 지나 집에 무사도착하며 마찬가지로 친구보내느라 늦은 민이랑 통화하고 잔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