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선언 서울시장 성추행을 보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점에 분노 "여성임을 무기로 삼아 특별한 대우를 받으려 하지 않는다면 뛰어난 리더가 될 것" - 김효정 신한카드 상무 대기업 여성 임원들이 진선미 여가부 장관에게2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유리천장을 깬 여성임원 및 멘토 간담회'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상한 소리를 했는데 역시 반응이 썰렁합니다 최근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거나 기존임원 중 더 높이 승진한 여성임원 12명과 그들의 사내 멘토 5명을 초청했다고 합니다.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147053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