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까지는 아니지만 ‘광환이랑 형석이랑 있는데 싸우는 꿈 내 생일인데 집에 형은 바쁘고 ..’ 이라는 잘 기억도 안나지만 임팩트 있는 꿈 꾸조 어제 나의 여러 실패에 대한 걱정이 컸구나 싶었다. 여튼 여유롭게 준비해서 수업 좀 늦게 도착한다. 여전히 흐린 날씨에 아침 입맛에 자극적인 오레오 아이스크림은 안맞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수업가기전 간단히 예습도 해서 Zipfian distribution, Zipf’s law 간단히 Benford's law 랑 엮으며 time invariant 그리고 self-similar 한 특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한번도 못한 rabiyah도 오늘 우연히 잠깐 보고 점심에 함단하고 잠깐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치폴레잼 베이컨 브리 샌드위치도 먹는다. 이름이 아주 길지만 플랫화이트랑 같이 먹으면 맛도리에 o1에 기막히는 프롬프팅으로 corrsteer 코드도 잘나와서 좋다. 얘가 확실히 비슷한 코드베이스 디테일 수정한거는 잘 못잡아내서 수정해서 겹치는 부분 제외한 프롬프트로 아예 새로 주는게 나을 것 같다. 여튼 graduate hub 에서 거의 6시까지 박혀있다가 영어적힌 가라아게랑 햇반하고 사가지고 와서 오늘은 딜 연어 그라브락스 해먹는다. 노르웨이에서 먹던 과메기맛 청어가 좀 그립긴 하지만 레볼루트 실버카드도 오고 웨이트로즈 할인 바우처도 있으니 영국생활은 점점 맛있고 나아지는 것 같긴하다.
너무 급해하지 말고 holistic ai 도 취업 있으니 떨어지면 슬퍼말고 붙으면 좋다는 마인드를 가져야겠다. 나를 의심하지 말자. 지금 하는 MSc 그리고 그 연구에 집중하면 버클리던 스탠포드던 나한테 관심 가지고 붙는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