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공장, 서울 랜드마크로 확 바뀐다...양평동 '들썩'
53살 롯데제과 영등포공장'한국판 첼시마켓' 탈바꿈 신동빈의 '디자인 주도 혁신'선진국형 도심 재생 모델 될 듯 영등포 공장을 '맨해튼 명소'처럼롯데의 유산, 서울 랜드마크 된다 롯데그룹 발원지인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이 미국 뉴욕의 첼시마켓 같은 '헤리티지 쇼핑몰'로 개발된다. 이곳은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가 1969년 세운 부지 면적 1만1926㎡ 규모의 공장으로, '한국 산업사(史)의 상징' 중 하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679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