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악몽꿨는지 아침에 심장때문에 좀 고생했지만 아름답도록 맛있는 쌀요거트랑 사과 커피 먹고나니 행복하다. 너무 여유부렸는지 조금 늦었지만 수업은 잘 안듣고 복습은 지대로 했다. 끝나고 서울플라자에서 김치랑 콩 스트리트 커피 사왔다. 너무 맛있는 서울플라자 완벽조합 계란 복초이 갈비찜의 단짠조화랑 맛없는 블랭크 차이티. 그래듀엣 허브서 한시간 공부하다가 노을전에 시티오브 런던가서 가든 at 20 보는데 예쁘다. 그것보다 그냥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가든 가는 길의 빽빽한 빌딩숲이 내 마음을 오랜만에 채워주었고 역시 내 최애런던 플레이스 답다. 노을은 적당히 예쁜거 잘 보고 집와서 어제 산 베이컨하고 카볼로네로 먹는데 요리 시간 엄청 걸리고 키친타올로만 닦고 안씻어서 베이컨 너무 짜졋다. 그래도 시즈닝 없는 일반 김이랑 어니언 단맛 추가하니 맛있다. 너무 처묵처묵했는지 밥먹기전 머리깍은거랑 돌아다닌거 고려해도 한시간 기절한 다음 인터넷도 끊겨서 민이랑 통화하고 쓰레기 버리러 온다음 이제 메일정리하려한다. 낼은 다시갓생!
오랜만에 시티오브런던 가든 a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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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26 0:0Cre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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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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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26 23:46Last edi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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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27 0:56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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