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times] 인천에 亞太최대 해상풍력단지 완성땐...자동차 190만대가 뿜는 CO2 감축 효과
"오스테드는 한국 풍력시장에 집중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오스테드가 지난 30년간 쌓아온 해상풍력 관련 전문지식을 한국과 공유하고 싶다." 지난달 24일 세계 해상풍력 1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인천 연안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6GW(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6GW는 13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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