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ews...

옷을 사자 주간 첫 두쫀쿠 와 햄튼코트

Date
Date
2026 Mar 9 0:0 → 2026 Mar 15 0:0
Created by
Created by
Seonglae ChoSeonglae Cho
Created time
Created time
2026 May 11 17:10
Last edited by
Last edited by
Seonglae ChoSeonglae Cho
Last edited time
Last edited time
2026 May 12 0:23
Refs
Refs
평일은 역시 빠르게 지나간다. 여전한 잇토피아와 좋은 날씨 고피와 가든. 수익률도 좋고 일본 엔화 토스 사태는 아쉬웠지만 해프닝이다. 주변 카페도 가보지만 오모테산도만한곳이 없다. 예방접종 준비도 하며 셔츠도 입어보고 가일스 빵과 주변의 마차중국 빙수, 른당 그리고 두쫀쿠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본다.
두쫀쿠는 팝업 드라고님가서 산건데 맛있긴 하더라. 근데 생각보다 너무 생각했던 맛에 피스타치오 향이 적어서 아쉬웠달까? 맛있긴 하다. 민이랑 하루 더 지내며 두쫀쿠 유투브도 찍고 옷정리도 싹 같이 하고 하니 재밌다. 아침과일 요거트도 먹으며 토욜 같이 햄튼 간다. 어째 3명다 트렌치 코트 맞춰입고 경묵이만 노스페이스 패딩으로 떠난다. 날씨와 뷰가 미쳐가는 택시길에 세명 뭉쳐 힘들지만 도착하자 사르르 녹는 아름다움
민이랑 이런저런 샷도 찍고 햄튼코트 사진보다 내부가 너무 아름답고 예전에 몇백년전 지은거라 잘 안믿기는 디자인들. 그리고 가장 인상깊던건 역시 거대 버섯 모양 나무 정원인데 뭐랄까 프랑스에는 없는 영국의 엉뚱한 미학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거기 넓은 정원을 걸으며 분수와 길다란 인조 호수를 보니 마음의 평화가 깃들었다. 꽃밫과 미로 넘어 카페에서 좀 쉬다가 나와 강가도 보고 메인 정원 오픈데이도 구경하니 집에 갈때이다. 우리너무 붙어먹어서인지 다른친구들 급해보였지만 다음에 또와볼만한 장소다. 약속 보내고 날씨 구름 좋은 런던아이에서 맛있는노을과 오꼬노미야끼 일식먹고 킹크 오칸 찍고 바바이한다. 일욜은 아마 푹쉰듯 슈카. 좋은점은 드디어 내가 원하던 네덜란드산 jarsburg cheese 인가 너무 내스타일 발견해서 뿌듯하다.
 
 
 
 
 
 
 

Recommend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