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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프리세셔널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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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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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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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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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ep 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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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민이 시리얼이랑 요거트 자몽만 먹고 얼른 가스 똥똥민 보낸 다음 ppt 마무리짓는다. 마지막날은 늦지 않기 위해 얼른 씻고 대충 정리한 다음 곤색 셔트까지 해서 인데놀 30 먹고 교실로 향한다. 다행히 역시 안늦고 발표도 인데놀 많이 먹은 덕인지 긴장도 하나없이 잘했다. 반응은 뜨드미지근 했지만 가방에 넣어둬야겠다 언제 발표할지 모르니. 그리고 마지막날 점심 소셜도 재미있었고 여러 사람들과 인사 인스타 나눈 뒤 id 카드 받기는 실패했지만 학교 빠른 shortcut 경험하며 코번트가든 가서 아스널 여자축구선수 줄도 보고 그린 만나서 퍼센트 커피에서 들은 아이폰 16 구경도 하고 민이보기전에 칼들고 사다리 위에서 하는 공연도 봤다. 왕립 발레 오페라 공연장 구경도 너무 좋았지만 아쉬운게 킹칼 도서관 오늘 마감인 학생증으로 꼰대 여자 아줌마때문에 못들어갔다. 킹칼 예뻐서 살짝 부러웠지만 바로 킹칼 멍청이들 사이 안끼기 잘했다 싶었다. 너무 멋있는 대법원 다시 지나며 leon의 나쁘지 않은 고무쌀 사떼동을 먹고 나서 집으로 온다. 배는 살 채웠지만 피곤한 민이랑 흑백대전 보면서 기분 너무 좋아진 민이랑 피자파스타로 마무리하며 쓰레기버리면서 옷걸이 주며 보낸다. 집도 그뒤에 도착해서 싹정리하고 밀린거 정리하니 깔끔해져서 좋고 컴퓨터선과 충전선도 마음에 든다. 버릴 것들이 명확해지고 내가 앞으로 더 집중할 시간을 내보도록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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