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안그래도 피곤한데 화장실에서 형은 자던중 귀뚜라미 봐서 깜짝 놀랐다. 오늘 점심 약속 11시로 댕겨져서 얼른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타는내나는데 휴지로 누르니 툭 터져서 너무 극혐이었다. 그래도 아침에 마음을 추스르고 두유 먹고 연국좀 보다보니 점심 약속시간 다 되서 형 먼저 씻기고 나니 약속 한 오분은 늦었다. 하 참 항상 약속 일찍 가려는 습관을 잡아야 한느데 쉽지않다. 여튼 만나서 타코버거 먹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다음에 오면 그냥 시그니쳐 먹어야겠다. 들어와서 밀린거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저녁시간 다되간다.
얼른 챙겨나가 꽉찬 골목집에 교촌 포장해서 한강간다. 오랜만에 블루문에 아쉬워서 생활맥주가지 많이 마셔본다. 단지 구경하며 편맥까지 하고 아쉬워 돌아다니다 집 오니 천둥도 치고 요리끼리한 마음에 잠도 많이 깼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