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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자폐 paul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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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an 31 0:0 → 2025 Feb 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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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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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eb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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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eb 2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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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런던와서 가장 힘든 상황 중 하나를 겪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먹고 치즈빵에다가 스크램블 에그까지 해서 잘먹었다. 민이 회의도 할동안 나도 snlp 팀플 계획하고 리모트로 하기로 했는데 결국 카렌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좀더 구체적인 플랜을 하라고 한다. 진전도 없고 해서 화난 상태인데 다음주 시간만 정해서 그거 말하려는데 장애인 폴이 시발 계속 알면서 잡아때길래 썅년보고 뭐라 좀 했더니 개같은 련이 스샷찍고 꼰지른다 ㅇㅈㄹ해서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런데도 참고 말했지만 RLHF 중요했다 뭐내 하면서 미팅 계속 모른처하길래 씨발련한테 뭐라고 했더니 그지랄했다는 걸 다시 생각해도 사회에 쓸모없는 버러지같은 새끼다.
시발 강의 놓친거도 화나는데 살살 긁는데 개씨발련 하튼 또 개찡찡대서 달래느라 시발 조현병 좆같은 새끼를 이 사회에 쳐받아준 UCL 도 장애같고 걍 개멍청하고 격리되야할 새끼 데리고 팀플하는게 존나 현타왔다. 이런 새기때문에 하루 힘들어서 나도 emotional damage 입었는데 민이랑 떡볶이도 맛있게 먹고 UK Love is blind 보면서 스킨쉽하고 푹 쉬니 그래도 나아졌다. 집도 잘 가서 저녁은 가볍게 가라아게 먹고 좀 정리도 했으며 빨래하면서 준영이랑 민지 등 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서 그래도 화 풀렸다. 글랜모린지 12년도 먹어보고 다음날 아침에는 칭찬도 해주며 메일 고장난것 문제까지 해결해서 그래도 다행이다.
계속 메일로 지랄하다가 카렌한테 욕처먹는 엔딩이면 좋겠지만 슬랙에 잘 토론해서 또 과제도 잘 하고싶은 마음이다. 리서치에는 시간이 든다는 것을 깨달으며 뒤쳐질까봐 걱정되는 동시에 여러 감정을 느낀다. 열심히 그래도 내 것들을 키워나가자 싶으면서 걱정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도 어제 밤에 사람들에게 말도 잘 하면서 내 논리가 아직은 명확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일요일에 민이랑 놀러도 가고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전진해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긴 하다. 부모님하고 통화도 하면서 대처법도 배우고 잘 지내는 것도 보면서 무리하지는 않아야겠다. 하나하나 잘해보자. 너무 게으르게만 말고
마음이 안좋아서 유튜브랑 인스타도 많이 봤지만 점차 궤도로 돌아오는 느낌이긴 하다. react three fiber 가 지원 안해줘서 seongland v19 이전한거 빼고는 했고 mcp sse도 지금 시도중이다. 생각보다 행동이 확실히 쉬워지는 세상이라는 게 느껴지긴 한다 ai가 도와주니까. 다만 역시 시작은 힘들고 논문읽기같은 brain input processing speed 자체가 빨라진 건 아니라 읽기는 걸린다만 이제 진짜 global analysis 빼고 toward monosemanticity 다읽어가서 드뎌 지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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