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조져준 다음 9시에 늦게 일어나서 얼른 씻고 어제 밤 잡은거 11시 약속 가본다. 첫사진이라 어케 찍을지몰라서 긴바지 챙기고 머리 정리좀 하다보니 옷도 좀 고르고 해서 늦어서 15분 늦을 것 같다. 가운까지 휴가간 직원들 틈을 타 알바에게 졸업후 계획까지 폼 제출하니 준다. 머리 몸 둘다 라지로 빌려서 가는데 아무도 없어서 긴바지로 갈아입고 나니 현호 도착하고 윤후가 꽃사서 온다. 건우까지 도착해서 코스로 사진 찍어주고 안에서와 건물 앞 그리고 배너 placard까지 찍어준다. 생각보다 누리끼리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름도 있고 한걸 지나 사람과 사진가 많은 분수대도 찍고 도서관 앞에서 외국인이 찍어주는 사진 그리고 백양누리에서 여러군데 찍어준다. 나와서 아줌마의 한글탑 사진 이후 윤후는 바바이하고 세찬이 불러서 김삼보 김치찌개로 간다. 리뷰는 아줌마도 불친절하고 백체가 맛도 훨 나은 것 같다. 배불러서 밥도 일부 남기고 바로 맛있는 언더독 커피로 간다. 에이드와 밀크티랑 커피두개까지 시킨니 건우와 현호 세찬이 모두 좋아한다.
집와서 에어컨 좀 쐐니 형도 나가서 다운펌 해보고 민이랑 오늘내일 안오는 형에 일정 조절한다. 다운펌 하고 청소하고 방정리좀 하다보니 저녁시간이라 방금 볶음밥에 자몽주스까지 먹어준다. 기분좋게 사진정리까지 하고 탭정리 마무리하면 좋을 듯 하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