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두유먹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기분이 좋다. 삶을 정돈하고 영국 가기 전에 사람되서 가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살빼야하는데 많이 먹지는 말자 졸업식 전에 몸매 만들어야 하니까. 저녁먹고 혈당스파이크로 자는 습관만 없에면 좋을듯. 여튼 두유랑 먹고 파란 셔츠 알아내서 나중에 갈색 초코브라운 바지랑 입어야겠다. 사진정리좀 하다가 점심 마라과자 먹은 다음에 기다린 이마트 배달온거에서 드디어 맛없는 쯔유 버리고 맛있는 쯔유랑 해서 고등어랑 같이 먹었다. 남아공 노란 자몽이라 해가지고 먹었는데 레몬향이 향긋하고 약간 수분감이 부족하지만 맛있게 섬유질 당분간 보충할 듯 싶다. 열심히 뒹굴거리며 랩도 하다가 연국 영상도 보고 저녁때 되가서 인스타에서 본 신라면 된장하고 고추기름하고 해서 먹었다. 너무 중식 고추기름 마지막에 들어가니까 그 향만 나서 좀 딴딴멘같아서 아쉬웠지만 맛 자체는 좋았다. 다음에는 그냥 고추기름만 쓰던가 홍콩 고추기름 쓰던가 해야겠다. 차슈까지 기름진 부위 위주로 잘 잘라서 토치질해서 넣으니 맛이 좋았지만 그거 끓인 물에 해서인지 너무 느끼했다! 역시 라멘은 overrated 되었다니까. 거기에 자몽하고 쿠팡 배달오니 아이스크림까지 먹었으니 혈당 스파이크 올만하다 라면에.. ㅋㅋㅋㅋ 잠자고 나니 전화 안받던 민이 전화와서 형이 없던 집에서 노랑자몽도 보여주면서 청자몽 안믿는 민이랑 신나게 통화했다. 자몽 종류도 한번 내 지식사전에 정리해야겠어! 너무 여유롭다고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장기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랄까? 주변 논문 잘 내는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임팩트있는 논문 쓰는 나만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면 된다. 여튼 민이 친구들 선물도 추천해주고 유튜브보다보니 시간이 좀 늦어졌지만 킹크는 잠시 살수 있을 것 같고 진단서를 통해서 잘 해결해봐야겠다. 주말에 음식점도 기대되고 흥미로운 미래가 많다. 여유롭게 주어진 것을 즐기면서 현재를 살아가보자
집에서 뒹굴뒹굴 연국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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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15 0:0Cre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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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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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15 14:38Last edi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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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15 15:0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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