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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랜만에 뒹굴 봉피양 알싸한 마늘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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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2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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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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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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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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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꽤나 그래도 콘서트때 몸을 흔들었는지 온몸이 쑤신채로 일어난다. 그래도 푹자서 어제 못올린 칸예 콘서트 공연들 인스타 쫙 올리고 뒹굴거린다. 그래도 오늘 치과하고 봉피양 갈려고 했으니 치과 전화 돌리는데 바로 방문해서 뽑을 수 있는 곳이 없고 예약해야한다. 한국 의료계도 점점 서구화되는건지 다 예약제로 바로 찾아가도 되는 게 없는게 대한민국 병원의 현실이다. 여튼 그냥 카드들고 주변 치과가서 물어보니 다음주 수요일 예약으로 했다. 역시 그래도 집주변 치과가 젤 낫다 하고 잘한것 같아 봉피양까지 용산에서 먹고온다. 스타벅스 테이크아웃으로 버스에서 먹지만 않지만 기사님한테 조심하라 소리도 들었지만 잘했다 싶다. 여튼 봉피양까지 걸어가 먹은 평냉은 국물이 생각보다 아주 좋았다. 고기랑 고명도 좋았지만 면은 무슨 인스턴트 심지어 덜익혀서 딱딱하게 굳은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좀 더익혔으면 다른것 때문에 괜찮았을 텐데 여튼 녹두전까지 배부르게 잘먹고 돌아왔다 녹두전은 을밀대가 최고라는 걸 깨닫고 식탐 줄여야겠다는 생각이다.
집돌아와서 m.2끼우려고 분리하는데 바닥에 나사가 없어서 어디 모아뒀다 싶었지만 결국 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한다. 사진찍을 애들이랑 어떻게 볼지 일정 좀 계획하다가, 컴터 안되서 뒹굴거리며 택배 오는것들 정리하다가 저녁 시간되서 알싸한 마늘치킨 시킨다. 치킨은 기대보다 마늘의 그 얕고 매운 소스와 노오란 튀김 그리고 옅은 양념소스 조화까지 엄청 맛있었는데 하나 또 식탐 못버리고 다먹어서 토했다. 생마늘 한참에 매워서 그런가 배도 좀 아파서 바로 누워 한두시간 잤는데 배부른 죄책감에 게우고 나니 좀 났다. 고기라기보단 눅눅한 토 상태보니 튀김옷이 엄청 많은 듯 하다. 여튼 저녁에 유튜브좀 보고 이제 짐싸기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캐리어 하나 꺼내고 이민가방 너무 작아서 하나 새로 사기로 한다. 오늘 너무 뒹굴거려 좀 늦어졌지만 그래도 할일하고 자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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