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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자장면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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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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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22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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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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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an 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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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규범은 정의적으로 사회의 구성원들이 그 규범을 따라야 함에 기반을 둔다. 하지만 규범은 일정한 것이 아니며 그러한 성질을 언어의 분야에서 본다면, 언어의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성은 시간의 차이로만 이해하기보다 사회적 차이로 이해한다면, 자장면과 짜장면의 논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미 짜장면이라는 단어는 표준어에 추가되었다고는 하지만 같은 중국식 발음인 뻬이찡, 쌍하이, 꽌뚱 등이 표준어에 추가되지 않은 이유는 사회성의 부족에 기인한다. 하지만 앞서 존재하던 자장면이라는 단어를 두고 짜장면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행위는 규범적 차원에서 틀림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사회성에 기반을 두는 언어의 특성상 예외라는 개념은 중요하다.
예외는 사회적 통계로 인한 의미로 볼 수 있지만, 좀 더 좁은 개인의 관점으로도 분석할 수 있다. 예외는 개인의 뇌의 흔들림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실수라고 볼 수 있는 이 예외들이 뇌의 흔들림이라는 앞선 현상으로 예측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진화적으로 적은 확률로 다른 길로도 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으로 이런 흔들림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 하나의 의미부여를 하자면 우리의 짜장면에 대한 선택이 우리 몸에 대한 자연의 설계처럼 우리의 규범도 실정의 규범에서 자연의 규범으로 가까워지는 하나의 길을 뚫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피자와 치킨에 대한 고찰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역사 최대의 고민들을 안게 된다. 현대사회의 전세계를 아우르는 문제이며 배달의 민족인 대한민국에게는 통일의 문제와 더불어 3대 고민에 속하는 이 고민들을 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이 글에서 소개할 문제는 3대 고민 중 둘째라 여겨지는 피자와 치킨 사이의 결정에 대한 내용이다. 물로 첫째는 짜장면과 짬뽕 사이의 결정탐구이다.
인류 역사에 다른 존재와 더불어 살아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데카르트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표현하였지만 더불어 사는 것을 사회적이라고 딱 결정지을 수 없는 것이 앞 문장에 대한 하나의 설명이 된다. 이 관점을 인류에 한정하여 생각하지 않는 관점으로 본다면, 개미라는 소설은 의미를 가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개미에서 인간은 손가락이라는 미지의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소설 내에서 손가락은 막연한 의미를 지닐 뿐이지만, 그런 막연함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인하여 개미들은 발전의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이런 지적 능력을 갖춘 개미를 인간으로 다시 치환해보면 앞서 말한 미지의 존재는 우리가 어쩌면 더불어 살아가야할 존재를 말한다.
잠시 원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탄소의 동위원소 14C나 우라늄 동위원소 238U은 원소라는 개념으로 일반적인 원소들과 다른 존재일 수 있지만, 현대 기술의 에너지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물질들이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서 치킨, 피자의 동시판매는 우리에게 하나의 도약이 될 수 있다.

짜장면과 짬뽕에 대한 고찰

여기서는 앞에서 언급한 역사적으로 우리들에게 가장 큰 지적 테스트를 해온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심도 있는 글에 앞서 단순한 차이를 비교해보자면 짜장면은 3글자이 짬뽕은 2글자라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그런 빠른 인지를 했다면 다시한번 우리 언어의 관점에서 그 단어들을 분석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 언어 가치적 측면에서 한국어는 줄임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아주머니 짜장면 곱빼기 1그릇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고 짜곱 하나! 하고 말하는 것이 우리 국어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한다. 적은 글자의 차이일 뿐이라는 관점을 넘어 2와 3 사이에는 여러 의미로써 차이가 존재한다. 예로 성공에 이르려면 노력과 재능 운 중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고 말할 때, 3가지가 모두 모인 거대한 성공은 침묵을 지켰다. 또한 지혜에 이르는 길 3가지인 역설과 해학과 어쩌고저쩌고 에서 2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그러니까 짜장면 먹어라

비빔과 물에 대한 고찰 - 냉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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