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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 연봉협상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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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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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eb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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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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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Oct 3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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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ap 도화 어플리케이션인 HDGen은 스트리스 인수합병의 핵심중 하나인 HDMap의 유일한 제작 플랫폼이고, 저는 해당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롤을 맡고 있습니다. HDGen은 현재 디지털 트윈 팀즈에서 데이터 판매의 핵심이 되는 서비스이며 해당 프로젝트 개발을 이끈 것에 비해 연봉 인상폭이 과하게 적다고 느껴집니다. 프로젝트 리딩 이외에도 디지털 트윈 제작팀 내에서 웹, 리눅스 사용, 인프라 또는 개발 스택에서 기술적으로 리드하고 있으며, HDGen 프로젝트 발전의 핵심 역량을 가지고 있는 키맨으로서 합당한 연봉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HDGen 프로젝트를 맡기 이전까지 디지털 트윈 제작팀의 HDMap 파이프라인 상에 여러 파트에 걸쳐 기여한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수정하여 재개발한 Web 기반 촬영 프로그램(Web MMS Vhcl)과 데이터 취득에 필수적으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경로관리 및 관제 소프트웨어(Web MMS Tower)를 기획하고 개발하였습니다. 지금은 Web MMS Tower를 관리함과 동시에 HDMap 제작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고, 두 프로젝트 모두 다른 인력으로 대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위 세가지 HDMap 파이프라인 파트에서 지금까지 팀내에서 가장 다양하게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HDMap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여도 외에도 데이터 플로우에 대한 이해와, 파이프라인 발전 방향을 제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몽쉘 팀장에게 평가받기 때문에, 팀원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오퍼로는 실시간 Web Application 직종의 시니어 개발자로 계약연봉 8천만원대 제안을 받았고, 3D 또는 실시간 Web 어플리케이션 시니어 개발자로 오퍼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내 진행중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HDMap 제작에 대한 기여도, 맡고 있는 파트의 대체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치를 고려해서 계약연봉 8500만원으로 인상 가능한지 요청드립니다.
 

면담

  • 1 ~ 7월까지 계약직 연봉 비싸게 어때 대외비로 8500 (말이 8500이지 예산은 5000)
  • 일단 단기 계약직이건 정규직이건 연봉 더 높은 곳 찾아보고 있다. 포트폴리오 지난주에 정리해서 몇군데 지원했고 회사가 나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아서. 나는 네임밸류고 복지고 연봉이 제일 중요해서 남은 프로젝트는 거의 인수인계 했으니 바로 떠나면 될것 같다
  • 일단 진행중인 회사들로 샌드버드 구글코리아 진행중이다
  • 높게 받아 회사가 나를 인정하고 좋게 대우해주면 밖으로 가기도 싫고 나가도 돌아올 수 있는거고 낮게 준다면 외부 유혹에 바로 도망치고 안돌아오겠지요
  • 애초에 100프로 인상 제안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지금 계약서에 4500만원을 대충 계산해보면 7~8프로 인상인데,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네모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인수 핵심이 되는 걸로 2가지를 말하자면 HDMAP과 argos 하드웨어인데, 여기서 HDMAP쪽 거의 혼자 책임져서 제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인력한테 8프로 인상은 상도덕이 없는 제안이죠.
  • 기본적으로 개발자는 특히 경력이나 학력과 회사에 기여하는 바가 비례하지 않고 실력과 지식으로도 팀내에서 일부분을 제외하고 일반 개발분야에서는 가장 잘 알고 있다. 그거는 간단이나 트윈개발팀에 물어봐도 잘 알수 있을 것. 아무래도 몽쉘을 전체 파이프라인 진행을 관리하니 그런 쪽은 모르더라도 기여도에서 분명히 많은 파트를 담당한 건 그쪽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내부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제안하는 인사담당에서 이런 제안이 온 것 같은데 다시함번 제대로 알아보고 하자
  • 사실 프로젝트라는 게 엘리트 한명이 이끌어나가는 건데 이런 취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훌륭한 개발자들을 떠나게 할 것
  • 다른 곳에 가면 엘리트 개발자를 잘 대우해주는 곳으로
  • 네모 핵심 파트 인수 핵심 인물이 난데 발표때 다 내얘기해서 꿀빨고 연봉 이렇게 제안하는게 말이 되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 외부 요청보다 낮게 말한 건 말그대로 외부요청이고 내부에서 하고 있는 일의 대체여부만 따져도 제시하는 연봉이 비논리적이지 않다
  • 교환 또는 졸업 이후 돌아오는 것도 생각은 하고있다
  • 다른 프로젝트 리딩 개발자만큼
  • 칸 로건보다는 적더라도 비버보다는 많이 앞으로의 중요성도
  • 단순히 코드 잘짜는 개발자가 아니라 프로젝트 잘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실망
  • 열심히 하고 많은 기여를 한 사람한테 이런 제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조직이 곪았다
 
 
안녕하세요 디지털트윈제작팀 HDMap 제작 플랫폼 프로젝트 개발관리 및 진행중인 앨런입니다.
우선 직원으로서 회사에 대해서는 외부에도 이른바 공격받는게 많은 회사인데 내부에서도 혼동과 의심이 생긴 게 가장 걱정이 되고요.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서는 연봉에 대한 처우 변화가 있을지 궁금한데요. 올해 스트리스 인원들은 기존 카모 인원과 따로 연봉협상을 진행하며 인상에 제약이 있었던 걸로 알고, 추후 내년이나 몇년에 걸쳐 인상을 할 계획이라 들었는데, 회사 내의 자본이 충분하다고 해도 합병 이후에 사모펀드에서 판단하는 예산으로 이런 약속이 유지될수있는지 직원들이 걱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변화에 대한 로드가 가장 걱정이 되는데, 스트리스에서 카모이전에도 이런저런 수정이나 마이그레이션에 꽤 일정이 소모되었는데. 이런 변경 이후에도 거기에 적응하고 또 개개인이 최대의 생산성을 내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또 오래 걸리잖아요? 그만큼 제품이 정체될 거라서 시장에서의 경쟁력에도 위협이 될 것 같고요. 기술적으로는 변경사항이 크지 않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비즈니스적으로 팀이나 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상대 회사의 의견을 많이 공유해주시는 게 저희한테 가장 도움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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