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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휴가 민이와 저쿤과 함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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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23 0:0 → 2025 Dec 2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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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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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24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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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 3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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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들 들고 크리스마스 갇혀있기 가기전 링크들 정리
 
24일 가기전 23ㄷ일부터 비프웰링턴 준비에 정신없다. 민이 녹차 커피 조합으로 먹고 가고 나서 오랜만에 같이 나가며 킹크가서 택배랑 안심 사러 간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괜히 설레고 가니 어매어매하게 큰 트리가 있어서 놀란다.아쉽게 킹크 살건 적었지만 나름 구경도 오랜만에 하고 접시 트리도 하나 사서 온다. 운좋게 춥지만 택배도 2개월동안 남겨 있어서 seonglae cho 로 딱 가져오고 (슬프게 쓰레기통에 가위 빠졌지만) 여튼 잘 들고 패딩턴 온다.이후 민이랑 나오며 봐났던 디저트샵 갔는데 프랑스 grocery 도 많이 팔고 와서 팔도 비빔면을 남은
Romaine lettuce
랑 먹는데 오지게 맛있다. 디저트는 좀 크리미했지만 맛있어서 24일 사가야겠다 싶다.
아침에는 드디어 계획했던 러닝 나가는데 파란옷에 흰색 자켓 마음에 든다. 사실 안심사러 가려다 늦장부려 11시 넘어 나가는데 러닝은 안하고 그냥 옷이 러닝복장이 아니다 보니 안뛰게 된다. 좋은 풍경과 가고싶었던 켄싱턴 가든도 둘러보니 좋다 좀 러시아 대사관에 무서운 분위기에 차안에 사람들에게 감시당하는 기분이었지마. 비싼 45파 안심하고 케이크 버섯등 조금 사고 추위에 녹차까지 시간맞춰 스끼야끼 샀지만 집에뭐 점심은 없어서 kfc 사온다. 딱 뿌링클하고 로메인 먹으니 점심 완벽하고 좀 뒹구르고 쉬다가 늦게 이불빨래 돌린다. 결국 굴후 빨래이후 짐 잔뜩 챙겨서 케이크 사가지 좀 늦는데 예쁜 노을 타이밍이긴 하다.
5시에 잘 도착해서 시작하는 시금치부터 뒥셀 안심 구이까지 해가는데 재밌다. 거기에 저쿤도 오고 같이 뒥셀 사온 디죵 머스터드 프로슈토 등 감싸니 재밌긴 하다. 크레페랑 페이스트리 두르며 점점 준하김밥 되가고 넙적해지는게 걱정되긴 하지만, 나름 하하호호하면서 잘 오븐도 돌린다. 다음에 시간은 진짜 5시간은 필요할듯.. 그리고 드디어 스키야끼 먹으며 웃고 떠들다 나오는 비프웰링턴…! 아니 미디움레어 잘나와서 좋다 다음에는 레스팅 좀만 더 시켜야지.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도 많이 찍고 두리안도 먹고 재밌는 저쿤 왔다가고 흑백요리사도 보다가 가며 술마셔 고맙다 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아침은 맑다 잠도 늦게까지 자고 민이랑 둘이 갔다오는 힌두 템플 재밌다. 점심도 맛있게 설로인 소고기랑 매운 해물탕면 신라면 김치 섞어머근ㄴ데 매우 맛나고 어제 남은 크림 spinach 가 킥. 여튼 노을타임 그레이스 혼자 두기 미안해서 같이 또 힌두사원 가는데 prey room 에서 무언가를 느낀다 인도 문화에서 듄과 같은 어떤 접촉을 했다. 이후 돌아와 흑백요리사도 보고 다같이 순두부찌개 맛있는 hot pot 도 만들어먹으니 좋다. 크리스마스 모자 끼고 다같이 놀며 보니 재밌고 12시쯤에는 크리스마스 보내며 춤도 추는게 참 재밌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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