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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과 대만 Beer Mile 펍 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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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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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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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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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9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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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난 중국 애들 맞아 키친 sofa side tap 청소하고 소파 부엌 짐좀 그만 늘리라고 한다. 빨래하는데 날씨도 좋고 가짜 축구대도 생겼다 탁구 옆에. 공부도 옆에 테이블에서 하며 가벼운 차림으로 기분좋게 보낸다. 점심 전에 그래서 x 에 daily review 게시글도 처음 올리고 slack 에서 긴 chat 가져오는 python script 도 개발한다. 점심에는 인도네시아 트러플 라면 먹는데 향이 별로고 계란 넣어서 볶는 과정 자체는 잘 개발한거같다. 중국 소시지도 맛나고 정리하다가 민이는 소화 잘 앉되고 얹히고 체해서 못오기로 해서 티엔이랑 셀프릿지서 본다. 음식은 생각만큼 괜찮았고 싸서 좋았다. 이벤트 계속하고 미쉐린 레스토랑들도 있다니 또 다음에 티엔이랑 가봐야겠다. 특히 트러플 와규산도가 제일이었는데 가지튀김에 밑에 렌틸콩소스도 나쁘지않고 후식마차도 맛나게 먹는다. 티엔이랑 두명이서 제킷입고 위험한 녀석들처럼 보이게 런던 길거리 남자 둘이 걷는데 멋있는 녀석들 된거같아서 기분이 좋고 모험하는 기분이었다.
별말 안해도 기분좋은거 보니 확실히 좋은 친구 된거같다. 주빌리라인타고 런던 브릿지 역에서 내리는데 역도 브루탈하고 걸어가는데 재밌다. Bermondsey beer mile 은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펍크롤 할만했다. 이런저런 다양한 맥주랑 대만 중국 친구들도 만나고 늦게까지 맥주 마시다 온다. 현타가 온건지 예술적인 감각을 오랜만에 큰소리로 음악 들으며 느끼고 집와서 맥주 한잔더마시고 역시 블루문이 최고다 하며 위스키도 한잔한다 콜라에. 힘들고 어려운 이유모를 감정에 오랜만에 펑펑 울고 그래도 나는 좋은 상황이다 싶어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는 것에 감사하며 금방 그친다. 티엔한테 감자도 받고 50프로할인 검증도 하고 글래스고 정보도 얻은 귀중한 날이면서 알콜을 멀리해야겠다 다시 깨달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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