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사요 VS 안 팔아요
분양시장이 한산합니다. 정부의 분양가상한제(분상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섭니다. 분양가 인상을 목전에 두고 건설사와 청약 수요자가 서로 눈치보기를 하고 있어섭니다. 오늘 부딩은 '분상제 완화: 안 사요 VS 안 팔아요'에 대해 다룹니다. ¹⁾ 정부가 건설사에 '이 가격 이상으론 집 못 팔아!'라고 강제하는 정책입니다.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을 눌러 주변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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