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닐난다 탈락하고 현타가 꽤나 데미지가 오래 가는지 오늘도 내려간 기운이 몰려온다. 아침은 맛있게 먹었고 오전에 현실을 직면하고 열심히 하면서 탭정리도 했지만 공허함이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다. 점심은 라면과 연어 양배추로 배불리 먹고 또 열심히 한다. 13층 가기엔 시간도 없고 오후에는 논문들 좀 읽는다 특히 SAE MDL 은 재밌고 댓글도 달앗다. RL ppt 좀 쉽게 만든 다음 장보러 갔다와서 저녁도 맛있게 간장치킨에 밥먹은 다음 달긴 한데 맛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먹어본다. 요즘 71.5 또 찌고 못생긴거보니 먹는거 경계해야하긴 할듯. 개귀찮은 폴 답장에 스트레스받는 압박 좀 받아주다가 정신배린다. 그래도 잘 대처하고 무시도 적당히 잘한듯.
저녁먹고 공부좀하려다 자고 일어나서 하트페어링 2화 보고 나서 민이랑 비슷한 고민은 얘기한다. 민이도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자괴감이나 시간을 허비하는 것 그리고 못느끼는 행복감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토로하며 힘이 되주기로 한다. 그리고 일정들 체크해보니 4월초에 몰려 있어서 snlp 는 중순이라 가능할거같은데 IR cw2는 미루는 것도 괜찮을수도? project prep 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corr steer 하려면 피할수도 잇겠다. 그리고 RL 실험하고 코드 개선하는데 analyze 그래프그리느라 개고생하고 eval 도 생각해둔거 구현한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