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오늘똥싸는 것 까지 몸이 안좋긴 했나싶다. 술보다 사실 랍스터 이상한 냄새나던 놈이 더 의심가는데 확실히 해산물은 피하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몇일몇주 컨디션 속썩이는 거보다.
여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으려는데 슬프게 매일쓰던 라떼용 컵이 깨졌다. 해리포터 기차도 보고 점심은 메일면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예상보다 더 오래 끓여야할듯. 다만 노른자는 쯔유맛을 많이 변질시키니 안넣는게 낳겠다 반숙으로 따로할거 아니면. 여튼 흐렸지만 파란하늘과 공기는 역대급이었고 자신감이나 여유 그리고 낯선 사람들한테 긴장해서 발표는 좀 망쳤다.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의식 안해야하는데 원어민들 앞에서 쉽지않다. 서울플라작가서 코코넛과자 먹는데 매우 맛있고 현타와서 노을 킹크광장에서 보는데 참 하늘이 이쁘다. 저녁도 향신료 달달 마있는 중국 소시지랑 잘 익은 메밀에 쯔유소스도 간간하게 해서 맛있게 먹었다.
회의때 느꼈지만 자쿤은 확실히 매칭과 일반적인 조언 역할이지 논문 방향성은 내가 정해야겠다. corrsteer 방향성도 forced latent 로 명확해졌다.
새벽까지 Applied AI 과제 CW1 하다가 자고 figure 는 어느정도 완성해둔다. 수업을 자주 안가고 학교 자주 안가는 것에 현타와서 이제 정말 마지막 수업들인데 수업 가는거 아쉽지 않게 꼭 웬만해서는 참여해야겠다. 그래놓고 목욜은 안갔지만 금욜은 가야지 꼭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