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터뷰] 28억원 카메라 기부하겠다는 '미친 수집가' 문재철 | 중앙일보"어릴 때부터 기계의 메커니즘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때 고장 난 시계를 혼자 고칠 정도였습니다. . 아프리카도 교통수단으로 들어갈 수 없는 오지를 찾아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리가 안 되면 수집이 안 됩니다. 고장이 난 걸 사 오면 고장 난 채로 두어야 하지 않습니까?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39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