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분서갱유 정책을 비판하려는 28자 한시당나라 시인 장갈이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비판하려 쓴 한시그따위 정책을 하니 유방과 항우의 반란이 일어난다는 말진시황이 아무리 서적을 태우고 유학자들을 생매장해도 유방과 항우 같은 저항세력을 막을 수 없다고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