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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최고의 방구 앙탈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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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ec 30 0:0 → 2025 Jan 3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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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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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an 4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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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an 4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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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엄청 찐 연말시즌
첫날 30일 시작은 재엽이형이랑 테니스 치고 피나고 장갑 안끼고 그래서 난리였지만 반창고 붙이고 물집 잡히고 해서 잘 마무리했다. 민이집 가기전 waitrose oseyo tiantian 들리느라 에너지 다썻지만 완성한 보쌈과 김치찌개는 아주 만족스러웟다. 민이랑 재밌고 맛있게 먹고 아케인도 보면서 행복한 새해이브의 이브를 보냈다. 김치찌개 비주얼은 별로였지만 역대급으로 맛났고 보쌈도 콜라가 살짝 탔지만 오히려 훈연향 들어가서 민이가 너무 좋아했고 레시피 공유도 해줬다. 명이나물은 예상대로 별로인 질겼지만 중국치즈두부와 영국체다치즈 환상적인 마늘은 식사를 황홀하게 했다. 아케인 시즌 투는 좀 띠용 포인트가 많았지만 재밌게 보았다.
아침에 서로 먹는 요거트 신단 공유하면서 오레오도 먹고 점심에는 떡볶이도 해먹는데 아니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오뎅 네개에 줄떡볶이 하나 해서 황금비율로 바질 파이항과까지 같이 먹으니 황홀한데 오래오 아이스크림은 최상이다. 저녁에 중국식 차슈 오후에 재워둔거까지 해서 먹는데 살짝 오븐에서 덜익은 느낌이라 비린맛이 아주조금 있었지만 깻잎이랑 먹으니 아주 맛있고 어제남은 김찌가 역시 제역할 한다. 새해날인데 동현씨 연락와서
Personal 2024 Wrap
12월에도 나와있게 잘 보냈다.

12월

12월초는 과제로 바빠 정신없으며 노을만 좀보고 요즘빠진 그레듀에잇 허브만 가는데 요즘은 필수라 13층도 갈필요 없다. 웹툰 돈 많이 써서 3개짜리는 줄이고 과제와 구글 해커톤에 바빠서 마지막 과제는 계엄령에도 거의 2주 내내 했다. 그후 보쌈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다음 해커톤 우승도 확정되고 트리도 산거 와서 꾸미고 보트파티 한국 정장도 입어서 가보고 민이랑 bath 도 이사랑 익산도 만난다. 답장은 1월이 되어 날씨좋은 바쓰와 베를린도 가고 연말에도 참 알차게 아스널 경기도 직접 보러가고 맛있는 고기도 많이 해먹는다. 너무 날씨와 노을 이쁘던 햄스테드 히스와 동내에 사랑에 빠지고 몸안좋은 민과 베를린 간다. 가는 길 일출 빨강과 베를린 타워 특유의 공산 베를린 느낌은 민이에게 통일 두려움 줬다. 다양한 건축과 웃김의 스파이 뮤지엄 후 맛있는 녹차그리고 슬픈 유대인 이후 크리스마스 즐기고 돌아와 한국인 송년회도 하고 나는 맛난 음식들도 도전해 무화과 토마토 립아이 등 고착해간다. 민이집가서 연말은 보쌈에 김치째게 차슈 떡볶이로 환상적인 마지막 2틀 이후 최근 시작한 아케인으로 즐기고 카운트다운은 동현씨 불러서 하고 옆집 불꽃놀이 방구석 일렬 관람한다.

1월 1일!!

놀러온다고 해서 셔츠입고 민이랑 차려입고 청소 준비하는것도 웃기고 귀여웠고 동현이의 요거트 맨날 이렇게 해먹어요? 볼드모트 따라하기, 평소에도 이렇게 잘지내냐, 먼저 뛰어가도 되나 콤보가 웃겼다. 새해에 일출보러가는건 안보였지만 일찍 일나서 선라이즈 붉은 핑크는 잘 봤다. 봉투로 막아둔 프로세코도 이틀연속 먹으며 불의잔 봤지만 푹푹 자며 동현이는 가고 우리는 좀더 자다가 내일 할일인 나는 ppt 준비하고 민이는 파란 청사의 해를 그린다. 와중에 점심 떡복에 양배추랑 깻잎까지 하니 완벽 그자체였고 저녁에는 중국식 양배추쌈하고 새해라 아이템 없던 테스코에서 그나마 사온 신년 민춘쿠키로 재밌으며 울림있는 글들도 읽는다.
1월 2일은 아침에 간단히 연어통조림이랑 테스코 샌드위치 먹고 아침 드디어 새해 보며 제쿤 회의하러 10시까지 간다. 회의 통해서 앞으로 논문 2개 계획도 잘 세우고 점수 수정도 93 으로 조슈아한테 받아서 아주 기분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은데 재팬 센터에서 이것저것 잘도 사간다. 시간이 좀 빡빡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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