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맞서 싸운 시대
Climate Change → Climate Emergency, Crysis
경제
중요한 변곡점
석유회사나 석탄회사 미개발 지하자원 나라 자원을 선매하는데, 친환경 에너지 대체가 나면 지하자원 가치 하락이 되서 감가상각으로 회사 가치에 영향 미친다
- 병 → 캔
- 물리적 편지 → 이메일
- blackblock :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리스크를 가진 회사에는 더이상 투자하지 않겠다 - 석탄회사 포함
- 식물 고기
정치
- 무질서의 확산 - 국가대 국가가 아니라 국가의 체계가 무너진 곳에서 테러리스트, 반군, 해적 발생
- 정치양극화 - 미국, 독일 - 난민문제 ← 무질서의 공간에서 질서가 보장된 공간으로 이동
결국에 따로 보지 말고 같이 봐야한다 ← 근원적 문제는 기후 위기
시리아 - 그 이후 국가가 통제 불가 → 무질서의 확산이 아래부터 무너진다
어렸을 때 배우던 기후위기는 빙하가 녹는 것이지만 실제 기후위기는 인간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다
kanivals and kings - book
race - 노동 (식량, 자원) intensification & Growth 인구성장
맬서스의 인구론산업혁명 이후 완전이 왜곡된 RACE - industrial bubble
차의 발명에 대한 생각 - 80키로짜리 고기를 위해 2키로짜리 금속덩이를 옮기는 아이디어
말빈 해리스 책
농경 수렵시대는 결국 현재의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
석탄과 석유는 나무가 저장해둔 과거의 태양열 에너지 - 마치 저축통장
The ends of the world - book
carbon cycle 해석 - 탄소가 기체에 (이산화탄소) 많으면 따뜻하고 해수면 높다
carbon trapping - 나무가 (화석연료)고체나 (탄소이온)액체로 있으면 반대
생태계의 진화속도 > 탄소의 순환속도 - 순환주기가 몇만년 단위인데
생태계의 진화속도 < 기후변화 - 급작스럽게 변화면 대멸종이 일어난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고체탄소가 동시기화된 일이 있었나?
- End Permian Mass Extinction
마그마층이 석탄층과 만나면서 대륙수준의 석탄이 동시기화함
전기차가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미래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석탄을 많이 쓰는 나라 - 우리나라 따라하는 나라들이 화석연료 기반으로 시작하는 경제 시스템
- 프레온가스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CFCl 안쓰기로 함
이처럼 각국의 협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