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Jo낙태, 인공임신중절
자기결정권과 생명권이 충돌하면 생명권이 우선한다 남녀요소를 붙일 문제가 아니다
낙태권 유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내 몸에서 나오기 전에는 생명이 아니니 죽여도 상관없다
이 문제를 내몸 내선택이라는 전제로 시작하는 것은 노예해방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내 재산 내 선택이라고 말하는 것 이상으로 신빙성있는 논리라 보기 어렵다
낙태라는게 언제 태아를 사람으로 보냐 문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살인을 허용해달라는건 불가능
단지 생명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거라서 문제 정자랑 연결짓는 바보는 없어야 하는게 태아는 인간의 생명이라 문제가 되고 그게 아니라면 만삭의 임산부 아이를 죽여도 상해제만 적용되게 된다
생명이라도 인지 능력의 부족이나 의존성 때문에 낙태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건 치매노인을 고려장하거나 식물인간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 물론 갓태어난 아이도 마찬가지다
동물인권은 보호하면서 인간의 태아는 언제든 찢여죽여도 된다고 주장하는 차도살인을 하려는 모습
텍사스는 아래 법안으로 태아 심장 뛰는거 감지되면 못하게 막은거
학술적으로는 8일부터 태아라고 말하고 가장 보수적인 심장과 뇌가 형성되는 4주부터, 6주부터 박동
현대판 고려장에 대해 생명에 대한 존중도 사랑도 연민도 없는 사람들이 인권을 주장하는 것은 모순
미국기준 매년 백만건 낙태중 2%는 강간피해자다. 98%의 정상적인 임신은 낙태를 모두 찬성하나
Abortion Laws
Abortion Notion
개인의 자유와 주가 낙태를 규제하는 것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To those who start with such premises, “my body, my choice” is no more persuasive an argument than “my property, my choice” would have been to an abolitionist
![[벤 샤피로] vs 보건의료인 (feat.낙태)](https://www.notion.so/image/https%3A%2F%2Fwww.youtube.com%2Fs%2Fdesktop%2F589757bc%2Fimg%2Ffavicon.ico?table=block&id=741dda8a-3a08-4dba-b1b7-c625426cd62d&cache=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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