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오피스 "주5일 재택도 OK"...네이버 파격 실험, 직원들 행복한 고민◆ 포스트코로나 근무 실험 ◆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네이버가 '주5일 재택근무'를 도입한다. 사무실 출근을 원칙으로 삼아온 네이버가 주5일 전면 재택근무를 공식 제도화한 것은 국내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처음이다.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시대에 맞춰 창의와 기업 혁신을 위해 일하는 방식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397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