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out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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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ov 5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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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l 29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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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충분한 휴식 뒤에도 극심한 피로 증상이 풀리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하는 상태를 말한다.
뉴욕의 정신분석가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이라는 논문에서 처음 사용
 
‘만성피로지수(Chalder Fatigue Scale)’가 가장 많이 쓰인다. 장
 
“번아웃 증후군은 약물치료보다는 영양 섭취와 휴식 등 생활습관 교정과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치료한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생활양식과 사고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고, 이완반응 및 인지행동요법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면서 지속해서 생활습관 교정에 힘쓰게 된다”
 
 
 
환자의 상태에 맞춘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횡격막(복식) 호흡법,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 점진적 근긴장이완법(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인지행동요법, 명상 등이 활용
 
이완반응
인지행동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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