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Capitalism
-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
- 기업의 1차적인 이해관계자인 주주(shareholder)에 너무 초점이 맞추어진 3.0 시대
- SPICE 라고 불리는 5개의 광범위한 이해관계(stakeholder)들을 모두 만족
- 사회(Society), 협력업체(Partner), 투자자(Investor), 고객(Customer), 종업원(Employee)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정보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으로 투명성이 너무 강화, 그 결과 기업의 생존에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인(shapeholder)들도 비시장위험으로 급부상
기업생존에 시장위험뿐 아니라 비시장위험이 등장하면서 ‘착한 기업만이 지속성장할 수 있다’라는 가설
기업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비시장위험도를 관리하는 기업들이 지속성장하는 시대
“자본주의 진화과정을 소프트웨어 버전(version)처럼 단계에 따라 숫자를 붙일 때 네 번째에 해당한다는 뜻.
자유방임의 고전자본주의(1.0)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케인스가 내세운 수정자본주의(2.0)
1970년대 시장의 자율을 강조한 신자유주의(3.0)
자본주의 진화과정 아닌 正·反·合 변증법적 과정일 뿐
그러나 ‘자본주의 4.0’은 변증법적 전개 과정을 답습하다보니 자본주의 핵심인 시장의 자생적 기능을 부정하는 결정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핵심인 시장의 자생적 기능 부정
자본주의 4.0을 ‘따뜻한 자본주의’로 표현하는 것은 자본주의 자체를 호도합니다
원래 비인격적 대상을 인격적으로 과도하게 비유하면 그 본질을 왜곡하게 됩니다
저자가 바라보는 아직은 도래하지 않은 4.0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자본주의 4.0이 상상한 4.0이던 아니던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이 생길 것은 확실하다
정체불명의 '자본주의 4.0'
불확실성의 증대와 사회 계층 간의 양극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자본주의 자체의 오류인 양 비판하는 것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이 점에서 조선일보가 최근에 연재하는 이른바 ‘자본주의 4.0’ 시리즈는 그 내용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자본주의가 진화, 마치 실체를 달리하는 어떠한 버전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서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2

뉴 노멀 시대와 기업윤리
뉴 노멀(New Normal) 이란 '새로운 표준'이란 의미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펼쳐진 저성장, 저금리, 고규제 경제 환경을 대변하는 경제, 경영 용어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60여 년간 세계 경제가 3% 이상의 줄기찬 성장을 해온 시대를 오래된 표준, 올드 노멀(Old Normal)이라고 한다면 이제 세계 경제는 뉴 노멀 환경에 놓여있다.
http://acrc.go.kr/acrc/briefs/201802/sub.html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