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무한도전 '무야호' 외친 장면···NFT 950만 원 낙찰
MBC 출시 NFT 상품 중 최고가 사진 = MBC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최규재 씨가 '무야호'라고 외친 영상의 NFT가 95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무려 11년 전 영상입니다. 오늘(12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출연자 최규재 씨가 '무야호~'라고 외치는 NFT 상품이 950만 1000원에 최종 낙찰됐습니다. 경매 시작가인 300만 원에서 3배가 넘는 금액이며, MBC가 출시한 NFT 상품 가운데 최고가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57&aid=000162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