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에 처음으로 이 추측을 제기한 로타르 콜라츠의 이름을 딴 것으로 3n+1 추측, 울람 추측, 혹은 헤일스톤 수열 등 여러 이름임의의 자연수가 다음 조작을 거쳐 항상 1이 된다는 추측 짝수라면 2로 나눈다.홀수라면 3을 곱하고 1을 더한다.1이면 조작을 멈추고, 1이 아니면 첫 번째 단계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