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에너지가 지구와 인류에 좋기 때문
진정 생명체를 생각하는 환경운동가라면 생명체를 여러 행성에 거주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인류와 생명체 다양성을 목표로 삼는 것
인간이 아닌 인스턴스에 대해서 인간은 관대하다 심지어 생물체의 다른 위계를 가진 클래서에 대해서만 걱정할 정도인데
무생물체에는 경제적 등급으로 그들을 판단한다
간혹 인간과 가까운 위계의 생물에게 인스턴스 자격을 부여하지면 경계가 극도로 모호하다
인간과 관계맺음을 경계로 하기는 종에 따른 차이가 크다
결국 그걸 판단하는 것은 도덕 즉 아름다움인데 인간이기 이전에 쌓아온 인간의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
이 점은 극도록 추상화되어 나온 sideeffect의 무의미지만 태생적 한계로 보인다
이렁 문제를 다양한 논리 규칙들로 해결될 수 있겠지만 비효율적이며 어렵기에 감정적 호소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섣부르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환경보호자들이 극단에 이르면 결국 인간 이익을 해하면서까지 자연에 집착하게 된다
우리 인간도 결국 자연이니 동물을 포식해온 것도, 두뇌가 성장하여 만물의 영장에 오른것도 엄밀히 말하면 자연의 섭리이다
그렇다면 자연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모순적인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