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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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ov 5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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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2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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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1. Realism

고전역학 운동량 보존 법칙으로 반대 입자의 위치예측 나머지 하나로 가능이 불확정성 원리와는 인식론에서, 의식이나 주관, 측정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양자론은 아인슈타인의 실재론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측정에 있다. 양자론에서는 측정된 물리량만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양자론은 아인슈타인의 실재론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Error 2.
Locality

정보전달이 빛의 속도 이상임이 상충된다. 다마나 정보가 빛보다 빠르게 전달되는게 미래와 과거가 동시에 결정되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어지럽히지 않는다.
각운동량 0인 입자 1개가 붕괴시 양자의 자전운동에 의한 (up (1/2) and down(-1/2)) 전자 각각 스핀이 반대로 붕괴한다. 이때 Spin이 중첩된 상태로 붕괴되어 날아나다가 1개를 측정하면 무한히 멀어진 반대 전자가 반대 스핀으로 정해진다.

숨은변수 이론 by 아인슈타인

양자역학에 숨은변수가 있는거고 이미 결정된 상태로 spin 날아감
but 고정적 선형관계로 안나오고 특정 spin 가질 확률 높은 sin파 형태를 가짐

결론

EPR의 논증은 벨의 부등식과 아스페의 실험에 의해 부정되고 우주가 비국소적임(
Quantum Entanglement
)이 확인되었다. 여기서 확인된 것은 상호작용 대상(결어긋남의 간섭 상대)과 분리된 상태에서 독립적인 속성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로. local realism을 벗어나 holistic realism의 관계론적 우주론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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