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거대 양당, 추미애 외엔 아무 것도 없는 듯 싸워...국민 답답
의석수 많은만큼 다양한 이슈 다룰 수 있는데...정의당, 민주당 2중대 별명서 벗어나게 노력할 것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낯선 정치인`이다. 의원이 된 뒤 주목을 받은 건 분홍 원피스 때문. 스물여덟 살 최연소 국회의원은 그 나이대가 흔히 입는 옷을 택했지만 국회는 `발칵` 뒤집혔다. 낯선 복장에 주목받은 것 말고 무엇이 더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시선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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