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을 모두가 예측하게 되었을 때 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흘러간다
패러다임 기술발전 발산 장기적인 결실 맺으면 다시 수렴
게임의 법칙 - 자산가격엔 미래 컨센서스(기대)가 들어있다
컨센서는 최근 몇년간 (과거)의 추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패러다임 말기에는 투자자들 컨센서스와 실제 미래가 반대가 된다
경제는 똑같은 이유로 무한반복된다
시작 - 통화정책 영향으로 경제적 균형이 깨지고 패러다임 형성 10년간
균형이란 부채성장이 소득성장과 비슷한것
이 피라미드가 올라가며 부서지는데
일단 균형 더 설명하면
경제영업률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다
- 높으면 인플레 낮음
- 낮으면 불경기, 고실업
현금이 물가 인플레
컨센서스 - 패러다임이 길어짐에 따라 생기는 버블
밸루에이션이 가장 중요 per낮으면 기대가 낮다는 거고
연중은행의 통화정책이 패러다임 형성에 가장 중요한 factor
- 90년대 주식 채권완전 버블로 발전
- 00년대 주식 엄청 비싸고 경제성장 기대 높아서 폭망
- 10년대 주식 싸고 중앙은행 쭉쭉 찍어내니까 다 자산시장 가서 주식 채권 윈 하지만 빈부격차..
- 20년대는..
다시금 패러다임 전환이 우리 앞에 왔다
-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 양적완화 지속 불가하다
- 그래서 주식 채권 리스크 있는 자산이 현금과 별 차이 없고
- 투자자들이 현금이나 금같은 다른 부 저장소 찾을 것
- 부채가 너무 많기에 중앙은행이 채무자 도와야 한다 (금리인상)
- 달러 유로 통화 절하, 중앙은행 재정적자 지원 (monetization) → 인플레이션
- 반자본주의 세력을 막기위해 2020년대는 빈자정책이 증가할 것
- 자동화로 노동비용 감소로 기업수익마진 증가도 노동자 불만으로 지속은 불가
선진국 예언
- 중앙은행들이 불경기 시 경기부양을 하기 어려울 것
- 갚아야하는 부채가 많은데 자산으로 충당하기 어렵낟
- 투자자들은 주식 부동산 pe/vc 가 좋을 거라 여기는데 지금 비싸다
금 비중 올려라
한국은 아직 중안은행 여유 남아있고 부채상황 심각하진 않다
주식 졸라싸고 비관주의가 팽배해서 valuation 낮은 - 경제성장 기대가 낮다
주식 좋고 채권 soso 금 좋고 부동산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