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징의 기초 - Code Coverage의 이해
2006년 블랙햇에서 Shawn Embleton 등은 Sidewinder 발표를 통해서 코드 커버리지에 기반한 퍼징 방법론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이후 2008년 Fuzz By Number라는 발표에서 찰리 밀러는 더 많은 코드 커버리지를 커버하는 샘플 셋을 가질 때에 덤 퍼징 조차도 더 효율적으로 진행된다라는 실험 결과를 내어 놓습니다. 이후 Code Coverage의 개념은 퍼징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https://learn.darungrim.com/contents/fuzzing-code-covera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