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회의가 답답? '홀로그램' 쓰니 극강의 몰입감
시스코 임직원이 메타버스 영상회의 솔루션인 `웹엑스 홀로그램`을 구동해 생생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시스코] 공중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한 컬런 제닝스 시스코 보안·협업부문 최고기술경영자(CTO)가 가상 운동화를 꺼내 빙글빙글 돌렸다. "한번 아래에서 봐 보세요. 신발 밑창이 보이죠? 위에서 보면 윗면이 보입니다." 그는 순식간에 운동화를 옆으로 치우더니 곧바로 신체 내부에 있는 장기를 꺼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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