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타는 곳이 너무 멀고 서울 자체가 큰데다가 서울역으로밖에 직통이 없다. 그래서 숙소로 바로가는 버스 노선 있으면 버스티켓 입국층 나오자마자 예약하면서 도착시간 미리 봐둔다음 밥먹으면 30분이나 한시간마다는 있어서 시간맞춰서 나오면 된다. 공항버스가 한줄에 세명으로 매우 넓고 기차보다 좌석이 훨씬 편함. 멀미도 잘 안하고 입국장 일층 롯데리아와 출국장 삼층 쉑쉑은 항상 국룰이다.
혼잡도 예상
오후 8시 지연 제일 많고 오전 지연 적다
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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