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운동
금모으기 운동
김영삼 시대의 일이지만 한국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에 무언가가 도화선이 되어 터진 문제
imf에 구제금융 신청 조건이 심했다고 imf 총재도 인정함
- 구조조정 - 적자기업들 전부 부도처리
- 노동시장 유연화 - 사람 자르기 쉽게하고 비정규직 늘림
- 금리인상 - 30프로였는데 대출있던사람들 다파산 좀 내림
- 자본시장 개방 - 헐값으로 나온 매물들을 외국이 살 수 있게
장점
- 적자사업 접으며 글로벌 경쟁력 생김
- IT 정보화쪽으로 벤처기업 등 성장 집중
- 썩은 살을 도려낸 것
현대 한국 문제의 근원
경제의 선순환인 일반적인 방식을 벗어나서 매커니즘이 깨짐
외환위기 사태 이후로 투자가 너무 줄어서 침체가 오며 중산층 몰락
산업이 아니라 금융으로 성장하니 고용창출이 안되고 불로소득이 너무 많다
투자심리 위축, 고용불안, 양극화, 저성장이 맞물려 돌아가는 악순환
imf이후로 좌우를 막론하고 경제성장률이 우하향을 그리는중
- 비정규직
- 공무원 선호
- 취업난 심화
- 소득격차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