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나리타로 도쿄 도심까비 여러 옵션이 있다.
- NRT Express
- Skyliner
- Keisei Main Line
위 둘에 비해 아래가 절반가격이지만 사람 많고 내내 서서가야할수도 있고 시간 정차역 많아 좀더 걸린다. 위 둘은 지정석이고 편하게 갈 수 있지만 기본 역간 이동비용에 지정석 비용까지 내야한다. 이 둘은 따로 결제가능하며 지정석 없는 케이세이의 장점은 파스모 스이카 카드만 있으면 예약이나 줄서서 표살필요없이 바로 찍고 탈 수 있다는 점이다.
터미널 일부터 삼까지 있는데 터미널 일과 이에만 열차역이 있다. 터미널 삼에서는 이로 걸어오거나 버스타고 와야하는데 걸어오는것도 여름이 아니라면 충뷴히 가깝고 버스도 배차가 많아서 큰 문제는 없다. 다만 기차로 바로 탈 수 없기 때문에 터미널 삼에 도착편이라면 이 점 유의헤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터미널 이에서는 사층에 식당가가 있는데 긴타코와 나마비루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랑 같이 먹으면 완벽한 조화다. 겉바속촉으로 거의 튀김급 식감과 쫄깃한 내부를 맛볼 수 있는 시내 수준급 타코야끼와 큰 차이가 없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일본스러운 타코야끼 기계도 보는 재미가 있고 너무 배부르지 않게 배고팠거나 배고플 항공기내 식사 전후로 보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