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빈곤법률 센터는 남성인권 모임을 증오모임으로 분류했다
당신은 5년의 수명을 포기할 수 있는가?
- 가정폭력은 여성이 1/3 남성이 1/4이지만 (남성이 43퍼센트) 가정폭력 피해상담센터의 남성이 여성의 1/1000이다
- 그리고 폭력횟수는 남성피해자가 더 많다
- 자살은 남성이 3배 많이(78%)하지만 남성상담소는 여성상담소의 1/1000이다
- 최초로 가정폭력당하는 여성을 위한 보호소를 만든 여성은 남성인권운동가가 되었다
여성이남성에게 악한 일을 할 때 남성이 얼마나 취약한가
- 여성 기업 임원직 14% 정부요직 20% - but 산업제해의 피해자는 남성이 93퍼센트
- 살해도 남성이 많이 당하고 군인도 남자가 대부분이며전쟁에서는 남성이 거의 대부분 죽는다
- 남녀간 형별격차는 흑인과 백인은 형별격차보다 6배 이상 크다 (10%, 63%)
-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사망확률은 동일하지만 연구와 인식개선을 위한 기금지원은 유방암이 더 높다
남성의 소모성
성공 대상화 - 성적 대상화
여성학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900개이고 남성학은 1개가 있다
왜 여성 어린이가 먼저 구조되는가 - 구조 자체의 효율이 중요한 것
현 페미니즘의 핵심적 문제는 생물학점 남성성 자체를 질병시 하고 있다는 것
여성성이 받는 존중에 대비하여
여성인권과 남성인권이 배타적이라는 심리가 서로를 충돌시키지만 인권신장은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
남성은 여성보다 수명이 5년 짧다
아직도 남성인권 모임이 증오모임이고 불필요하다 생각하는가
여성이라서 받는 (불)이익, 남성이라서 받는 (불)이익 모두를 인정해야 한다
불이익만 없에려 하고 이득이 없던 분야에서 이득만 가지려고 하는 집단의 성격은 인정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된 것과 그것을 추구하는 것은 다르다
소녀들이 소방관의 꿈을 포기하지 되기 위해서 fire fighter이라는 단어는 필요하다 비록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평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