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가 뭐길래...증권사도 `오픈런`
부동산, 음악저작권, 미술품을 쪼개서 사고파는 '조각투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조각투자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증권형 토큰(STO)'이 제도권에 편입될 예정인데요. 증권사들은 자체 플랫폼 출시 등을 준비하며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 건물, 평당 시세는 8천만원, 전체 시세는 85억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1주당 5천원으로 조각 투자가 가능해졌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809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