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우버운행 막더니...자초한 심야 택시대란
◆ 택시·화물차 대란 ◆ 심야시간 택시 대란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한시적으로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택시 대란은 모빌리티 기업의 진출을 막아온 정부의 정책이 실패하고 기사들이 배송 플랫폼 기업으로 전직한 데서 비롯됐기 때문에 3부제 해제가 승차난 해소의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07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