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위챗을 만들 때 이야기인데요. 그들은 내부에 메신저 개발 팀을 여러개 만들어서 서로 경쟁을 시켰다고 해요. 경쟁에서 진다고 해서 회사에서 자르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그냥 서로 경쟁하여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게